발길 닿는대로 추억은 쌓이고



송정에서 출발하여 아름다운 해안선따라 파아란 바다와 어우르진 해운대 청사포등대 까지

8월 내사랑부산 “부산의 아름다운 등대를 찾아서는

해운대,송정등지에서 야간등대의 모습을 탐방하겠습니다.

특히 해운대 미포 앞바다 수중암초위에 이색적인 모양의 연꽃등대는

부산에서 열린 APEC 정상회의를 기념 하고 우리나라의 풍요로운 미래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활짝 만 개한 꽃잎 위에 등탑을 꽃대로 하고

꽃술부위에 등을 설치한 이색등대이다.

등대는 밤에 더욱 제 역할과 제대로의 모습을 드러낸다,

8월의 밤을 밝혀줄 등대를 찾아서 야간촬영도 할것입니다.

카메라 가지고 오세요



언제: 2014년 8월23일 (토요일) 오후4시



어디서: 송정 버스종점 (100,100-1번등)